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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꿀팁] 10년 차 매매상사 사무장이 정리한 중고차 실속 있게 고르는 5가지 기준 📌 핵심 요약최적 구매 시점: 신차 출고 후 3~5년 차 (주행거리 5~8만km 내외)가격 절감 요소: 선호도가 낮은 무채색(은색, 쥐색) 선택 시 차값 및 취등록세 절감시기적 특징: 연말·연초(11월~1월) 비수기 활용 시 가격 협상 유리서류 확인 팁: 뼈대 손상 없는 '외판 단순 교환 무사고' 매물 검토전산 확인 팁: 딜러 전산망 화면의 '환경설정(마진)' 여부 확인안녕하세요. 차따입니다.제가 중고차 매매상사 사무장으로 일한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습니다. 짧지도, 그렇다고 아주 길지도 않은 기간이지만 매일 사무실 데스크에서 수많은 매매계약서를 검토하고, 이전등록 서류와 세금 영수증을 처리해 오며 현장을 지켜봐 왔습니다.하루에도 여러 건의 서류를 다루다 보면, 똑같은 차종과 연식인데도 불필요한 지출.. 2026. 9. 9.
하늘은 맑고 대추는 달고… 아빠가 남겨두고 간 사과대추 수확기 [대추 효능] 하늘이 너므 이쁨 바람 끝이 제법 선선해진 주말, 시골 밭에 다녀왔습니다. 유난히 파랗고 높던 하늘 아래, 몇 년 전 돌아가신 아빠가 손수 심어두셨던 사과대추나무가 올해도 어김없이 푸릇한 열매를 가득 매달고 있더군요.약을 전혀 치지 않는 나무라 가만두면 벌레들이 먼저 잔치를 벌입니다. 더 뺏기기 전에 부랴부랴 장대를 들고 조금 이르게 털어냈습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툭툭 털어 모아보니 제법 묵직합니다. 전문 농사꾼 손길이 닿지 않아 제멋대로 자란 녀석들이라 생김새도, 크기도 제각각입니다. 빨리 따서 아직 앙증맞은 꼬마 대추부터, 한 손에 꽉 차는 큼직한 녀석까지. 줄을 세워두고 가만히 들여다보니 웃음이 납니다. 어떤 녀석은 이름 그대로 아기 사과를 쏙 빼닮았고, 어떤 녀석은 은근슬쩍 애플망고 흉내를 내고.. 2026. 9. 7.
말은 툴툴대도 손은 바쁜 50대 직장인 '차따'의 다중 라이프를 시작합니다 (ft. 걷기 다이어트, 반려묘 하루) 안녕하세요! '차따의 다중 라이프' 블로그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블로그 세상에 첫 발을 내딛으며 어떤 이름으로 인사를 드릴까 고민하다가, 제 성격 그대로인 '차따(겉은 차갑고 속은 따뜻한)'라는 별명으로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입으로는 "아유 귀찮아 죽겠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냐" 투덜거리면서도, 손은 이미 가족들 밥을 챙기고 있고, 동네 길냥이 밥그릇을 닦고 있는 전형적인 50대 외강내유 워킹맘입니다.아들, 딸 건강하게 다 키워놓고 중고차 사무실에서 사무장으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체력도 예전 같지 않고, 갱년기에 나잇살까지 붙으니 몸도 마음도 찌뿌둥할 때가 많더라고요."젊은 사람들은 블로그도 뚝딱뚝딱 잘하던데, 나도 이제 와서 부업이랑 기록을 해볼 수 있을까?" 망설.. 2026.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