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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툴툴대도 손은 바쁜 50대 직장인 '차따'의 다중 라이프를 시작합니다 (ft. 걷기 다이어트, 반려묘 하루)

by chatta-multilife 2026. 8. 26.

 

안녕하세요! '차따의 다중 라이프' 블로그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블로그 세상에 첫 발을 내딛으며 어떤 이름으로 인사를 드릴까 고민하다가, 제 성격 그대로인 '차따(겉은 차갑고 속은 따뜻한)'라는 별명으로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입으로는 "아유 귀찮아 죽겠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냐" 투덜거리면서도, 손은 이미 가족들 밥을 챙기고 있고, 동네 길냥이 밥그릇을 닦고 있는 전형적인 50대 외강내유 워킹맘입니다.

아들, 딸 건강하게 다 키워놓고 중고차 사무실에서 사무장으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체력도 예전 같지 않고, 갱년기에 나잇살까지 붙으니 몸도 마음도 찌뿌둥할 때가 많더라고요.

"젊은 사람들은 블로그도 뚝딱뚝딱 잘하던데, 나도 이제 와서 부업이랑 기록을 해볼 수 있을까?" 망설이기도 했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생각으로 용기 내어 제 인생의 2막 이야기를 이곳에 차곡차곡 풀어보려 합니다.

[사진 1: 똥그란 눈으로 쳐다보는 메롱 하는 하루 사진]

우리집 귀염둥이 마스코드 고양이 하루

제 블로그에서는 이런 소소하고 다채로운 '다중 라이프'를 나눕니다.

1. 50대 직장인의 리얼 걷기 & 계단 다이어트

매일 퇴근 후 피곤해서 쓰러질 것 같아도 1시간 걷기와 계단 오르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무리한 굶기 다이어트 대신, 50대 관절에 무리 없이 건강하게 체중을 줄여가는 솔직한 식단과 운동 분투기를 나눕니다.

2. 우리 집 상전 '하루' & 동네 길냥이 밥 챙기기

집에서는 애교 넘치고 엉뚱한 반려묘 '하루'를 모시고 살고, 밖에서는 산책길마다 만나는 동네 길냥이들의 사료와 물을 챙기는 따뜻한 일상을 전합니다. 지친 하루 끝에 녀석들과 눈을 마주치면 모든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 가끔 사람처럼 털썩 앉아 그루밍하는 하루의 치명적인 태!)

3. 손끝으로 만드는 살림 노하우 & 갱년기 마음 쉼터

손으로 무언가를 뚝딱뚝딱 만들고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살림살이를 단정하게 가꾸는 꿀템 이야기, 그리고 갱년기를 지나며 마음이 울컥할 때 스스로를 다독여준 따뜻한 생각과 감성 에세이들을 함께 적어보려 합니다.

완벽하진 않아도 덤덤하고 진솔하게, 매일 한 걸음씩 나아가는 '차따'의 일상을 지켜봐 주세요.

비슷한 고민을 가진 40~60대 동년배 분들, 다이어트와 건강을 챙기시는 분들, 랜선 집사님들과 따뜻하게 소통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댓글 남겨주시고 서로이웃 신청도 꾹 눌러주세요!

오늘도 따뜻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